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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의겸 의원은 본격적인 수사 시작 전 박영수 특검 .
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출입기록에 따르면, 경제지 부국장 출신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는 2019년 7월 16일부터 지난해 . 대장동 개발 민간사업자인 화천대유의 대주주 김만배 씨가 이재명 경기. 이에 대해 김 씨 측은 입장문을 내고, 지난 2019년 2월 부국장으로 발령 . 김씨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"2019년 2월 법조팀장에서 부국장 겸 법조 선임기자로 발령되면서 대법원 기자실을 떠났는데, 그 이후에도 10여 차례 대법원 .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이 불거진 지 2주 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 김 .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 가족과 화천대유 . 머니투데이 부국장 출신으로 화천대유 대주주인 김만배 씨는, 이재명 지사가 성남시장이었던 시절 화천대유가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를 받아 화천 . 했던 연희동 주택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의 누나로 알려진 '천화동인. 김의겸 의원은 본격적인 수사 시작 전 박영수 특검 . 경제지 부국장 출신인 김 씨는 이 지사가 성남시장이었던 시절 화천대유가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의 중심에 서 있다. 자산관리사 '화천대유' 지분 100%를 가진 경제지 부국장 출신 김만배 씨입니다. 실소유주가 김만배 전 머니투데이 부국장이 아니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라는 제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. 일각에서는 천화동인의 실소유주가 화천대유 대주주인 머니투데이 부국장 출신 김만배 씨가 아닌 제3의 인물일 수 있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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